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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수산물 사러 보성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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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02  12: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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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오는 5일 오후 2시에 정종해 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군의원, 고흥군수협장, 기관단체장, 언론인, 어업인,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는다.

이번 개장으로 그동안 고흥이나 강진으로 위판을 다녀야하는 불편을 감수해 온 보성지역 어업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됐다.

보성 회천 수산물 위판장은 보성지역에서 어획되는 싱싱한 수산물을 한곳에서 판매와 시식이 이뤄지도록 총 사업비 28여억 원을 들여 율포물양장 9,788㎡(연면적 1,455㎡)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했다.

또한, 위판장과 직매장을 갖추어 매일 두 차례에 보성 청정바다에서 갓 잡아온 싱싱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위판장 2층에는 확 트인 득랑만을 바라보며 싱싱한 회를 맛 볼 수 있는 회 센터가 자리 잡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복합유통체계가 구축되어 보성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은 물론 직거래 시스템으로 연중 저렴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관광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보성 회천 수산물 위판장이 보성군 어업인의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어업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이번 위판장 개장이 보성군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의 구심점으로 작용해 활기 넘치는 어촌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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