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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 김용덕)이 어르신들이 ‘선배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역 유관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3월 13일 오전 11시, 광주 지역 노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 공공기관 등 20개소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선배시민네트워크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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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3월 13일 오전 11시, 광주 지역 노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 공공기관 등 20개소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선배시민네트워크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협약은 어르신을 단순히 복지의 수혜자로만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가진 ‘선배시민’으로서 지역사회의 의제를 발굴하고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공동의제에 기반한 선배시민 연대 활동 동참 ▲선배시민 교육 및 인식 확산 활동 상호 협조 ▲광주선배시민네트워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이 담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약식과 더불어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및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선배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모델을 공유하며, 광주만의 특색 있는 선배시민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김용덕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광주 지역 노인복지 기관들이 연대하여 어르신의 사회적 역할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당당한 선배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선배시민네트워크는 향후 권역별 연합 활동과 선배시민 정책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세대 간 통합을 위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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