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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억 투입 신지 명사십리 재생 사업 본격 추진 !!바다 조망 데크, 포토존, 태양광 LED 종합 안내판 등 설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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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16  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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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군 대표 관광지인 신지 명사십리의 이미지 제고 및 관광객 유입을 위해 전남도 주관으로 선정된 「2024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신지 명사십리가 지난 2007년 11월 관광진흥지구로 승인받은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남에 따라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전경

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신지 명사십리 주 출입구 인근에 바다 조망 데크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노후 옹벽 등 환경을 정비한다.

또한 제1주차장 앞 관광 안내판 포함 총 3개소에 스마트 태양광 LED 종합 안내판을 설치하여 주야간 상시 정확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무장애 편의시설 안내 표지판과 점자 안내판, 점자블록, 출입구 경사로 등을 정비해 누구나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콘텐츠도 개발해 해양치유 관광의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센터 외벽과 데크 로드에 야간 조명과 미디어 아트 요소를 도입하는 등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여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을 전남형 지역 성장 사업인 ‘힐링해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추진함으로써 신지 명사십리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다”면서 “자연과 치유,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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