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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프랑스 명장 요리사 180여명 강진 방문 !!“강진 전통 맛·청자 세계에 알린다” 청자·쌀귀리 등 강진 전통식자재 체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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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17  01: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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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셰프 180여명이 강진을 방문한다.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26년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초청 전통 미식·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  강진을 찾은 관광객들이 백운차실에서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이 하나로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을 전라남도로 초청한 일정 중 강진을 찾아 지역의 전통 음식과 청자, 민화, 다도 등 강진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실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하루 60여명씩 총 180여명의 프랑스 셰프와 관계자들이 강진을 방문한다.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소속 셰프들은 방문기간 중 백운동 원림과 다도체험, 한정식 체험을 하는 과정에서 쌀귀리, 된장 고추장, 표고버섯 등 강진산 식자재의 활용 또는 구매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들은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케이팝데몬헌터스의 모티브가 된 민화체험과 물품구매에 이어 고려청자 판매장을 방문해 강진청자의 식기 활용 및 구매 여부를 타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청자의 고급식기로서의 활용 여부와 된장, 쌀귀리 등 강진의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체험을 통해 강진의 식문화와 특산물을 세계적인 셰프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세계 미식 문화를 이끄는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 명장 요리사들이 단체로 방문해 강진의 식재료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강진의 식문화와 청자 문화, 지역 특산물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는 물론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이들 세프들의 방문 현장을 관광 명소로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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