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순천방송국뉴스현장
순천시, 국제 크루즈 관광객 유치…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해외 관광객,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낙안읍성 등 순천 생태·문화 관광자원에 ‘감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17  01:56: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순천시가 국제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통해 외국인 관광 확대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중국 상해에서 출발한 국제 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호’가 지난 15일 여수엑스포항에 입항했으며, 이 가운데 중국 관광객 212명이 순천을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  지난 15일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한 중국크루즈 관광객 모습

지난해 12월에도 중국 크루즈 370여 관광객들이 순천을 방문한 바 있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순천 방문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크루즈 관광객은 순천시와 민간업체(에이치에스레저산업)가 협력해 유치 활동을 펼치며 성사됐다. 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해외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제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4월과 5월에도 대규모 크루즈 관광객이 추가로 순천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날 순천을 찾은 관광객들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등 순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방문하며 생태와 역사, 전통이 어우러진 순천의 매력을 경험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봄 기운이 스며든 정원의 풍경과 꽃향기를 즐기며 자연과 정원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  지난 15일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한 중국크루즈 관광객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만습지에서는 흑두루미와 철새들이 만들어내는 장관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의 가치를 체감했고, 낙안읍성에서는 전통 가옥과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 단체 관람객들은 국가정원 내 BBQ빌리지와 낙안읍성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하고, 특산물도 사가는 등 지역 관광경제에 큰 보탬이 됐다.

관광객들은 “순천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매우 인상적인 관광지였다”며 “정원과 습지, 전통마을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특별한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 크루즈 관광객 방문은 순천의 생태 관광 자원이 세계 관광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해외 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험형 콘텐츠 확대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