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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개막... 매돌이 키링 이벤트 관광객 ‘북적’개막행사 연계 SNS 구독 이벤트에 큰 호응, 축제 기간 운영하는 ‘매돌이 굿즈샵’도 인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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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17  01: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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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개막과 함께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는 가운데,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인형 키링 증정 이벤트와 굿즈샵이 축제장의 또 다른 즐길 거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시는 축제 개막일인 지난 13일 낮 12시 주 행사장에서 광양시 공식 SNS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매돌이 인형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  광양매화축제 개막 매돌이 키링 이벤트 관광객 북적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는 광양 대표 특산물인 매실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매화축제장에서도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행사 시작 전부터 현장에는 키링을 받으려는 관광객들의 줄이 이어졌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축제 기간 10일 동안 운영하는 ‘매돌이 굿즈샵’도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굿즈샵에서는 그립톡, 동전파우치, 보냉백, 볼펜 꾸미기 키트, 엽서, 마그넷, 풍선 등 매돌이 캐릭터 상품 24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광양 여행을 기념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개막일 SNS 구독 이벤트에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 축제장의 열기를 더했다”며 “축제 기간 운영하는 매돌이 굿즈샵에서도 매돌이 캐릭터를 통해 광양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22일까지 광양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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