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전남도,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령 통과…예비지구 발굴 속도 !!공공주도 사업으로 발굴한 여수·고흥 해역 2GW 우선 신청키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17  23:09: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예비지구 지역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기존 발전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안은 ▲예비지구 및 발전지구 지정 기준과 요건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민관협의회 운영 방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자 선정과 환경성 평가 등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준과 절차가 포함됐다.

   
   ▲  해상풍력발전기

또한 특별법에서 위임된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 분야를 구체화하고, 해상풍력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촉진을 위한 해상풍력 전문연구기관 지정 등 필요한 세부 사항도 함께 규정됐다.

그동안 해상풍력 사업은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개발 기간이 장기화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 3월 해상풍력 특별법을 제정했으며, 이번에 법의 구체적 시행을 위한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했다.

오는 26일 해상풍력 특별법이 본격 시행되면 계획입지 중심의 체계적 개발이 가능해지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발전지구 사업자로 선정되면 공유수면허가, 전기사업허가 등 28개 법령의 42개 인허가 사항이 일괄 의제 처리됨에 따라 착공까지 약 3년이면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국내 해상풍력 보급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남도는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에 맞춰 공공주도 사업으로 발굴한 여수·고흥 일원 해역을 해상풍력 예비지구(2GW)로 우선 신청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해상풍력 특별법이 시행되면 기존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사업자는 전기사업법 등 개별 법령에 따라 사업을 계속 추진하거나 특별법 체계에 편입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며 “시군과 협력해 예비지구 후보지 발굴에 힘쓰는 한편 신안·진도 7.3GW 집적화단지와 기존 발전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조속히 추진해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