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조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2026년 HYPER 2.0 선포... 학습중심 ‘AI 지능형 생태계’ 본격 도입 !!AI 라이선스 구성원 대상 배포 AI 기반 교육·행정 대전환으로 ‘글로컬대학’ 위상 굳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17  23:46: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핵심 전략인 ‘HYPER 2.0’을 선포하며 AI 기반 지능 생태계를 대학 교육과 행정 전반에 이식하겠다는 ‘혁신 가속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조선대학교는 그동안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수요 중심의 공간 혁신, 유연학사제도, 전공자율선택제 등 교육 혁신 기반을 구축하는 ‘HYPER 1.0’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HYPER 2.0’은 대학 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중심 지능형 생태계를 조성해 교육의 질 향상과 행정 효율 극대화를 도모한다.

조선대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에게 AI 라이선스를 배포하고, 구성원별 특성에 맞춘 ‘성장 로드맵’을 정교하게 체계화해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예비신입생에게는 타 사업과 연계해 정보영역 필수 교과목(AI·SW활용기초 등) 이수를 의무화하고, 재학생에게는 프롬프트 및 디지털 리터러시 심화 교육을 통해 ‘경험 기반 성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AI 활용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교수진에게는 AI가 ‘강의 설계 파트너’가 되어 최신 에듀테크 기술을 수업에 적용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 2025년 시범 운영된 Co-Tool 사업을 확장하여,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AI 협력 기반 교수법 설계’ 과정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행정 부문에서는 직원이 업무 활용 계획을 직접 수립·실행한 AI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AI 활용 실무 사례집’을 제작·공유해, 개인의 업무 혁신이 대학 행정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특히, 조선대는 ‘윤리’와 ‘보안’을 원칙으로 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고성능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내 전용 AI 통합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유출 우려를 최소화하고 기술 도입의 편리성과 교육기관의 윤리적 가치를 함께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최홍석 조선대학교 대학혁신사업지원단장은 “HYPER 2.0은 국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교육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구현한 모델”이라며 “AI 리터러시 확산과 기초 문해력 강화를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하는 AI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AI 강국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