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뉴스현장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광양 르네상스 시대 열겠다”전남·광주 통합 대전환기 강조 “행정은 연습 아니다, 검증된 리더십 필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18  00:19: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광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며 민선9기 광양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17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전남과 광주의 통합으로 특별시가 탄생하는 역사적 전환기를 맞아 광양이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맞고 있다”며 “이 전환기를 꽃 피우고 열매 맺는 기회로 만들어 ‘광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특별시에 주어지는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와 첨단 신산업 지원은 반드시 잡아야 할 기회”라면서도 “모든 자원이 광주로 집중될 수 있는 위기 역시 동시에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민선8기 성과를 언급하며 “광양은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지방소멸 흐름을 거슬렀다”고 설명했다.

또 “6조9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수소도시 추진 등을 통해 산업도시의 위상을 강화했다”며 “국·도비 6505억 원 확보 등 재정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도 “전국 최초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플랫폼을 구축해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촘촘한 복지를 실현했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정 예비후보는 앞으로의 시정 방향으로 ‘새로운 광양 만들기 대장정’을 제시하며 6대 핵심 약속을 밝혔다.

   
 

먼저 전남 동부권 산업 대전환을 이끌 전초기지로 광양을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반도체 산업 유치와 이차전지 전주기 순환망 구축, 수소산업 활성화, 남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등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AI와 디지털 혁명 대응을 위해 AI 사관학교와 AI 헬프센터 도입 등 시민 생활 전반에 AI를 확산시키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애복지플랫폼 3.0을 완성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부터 ‘노년이 행복한 도시’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 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청년 정착형 농촌 조성, 청년 일자리·주거 정책 강화, 탄소중립 안전도시 구축 등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특히 행정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며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대전환 시대에는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검증된 경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30년 공직 경험과 4년 국회의원, 4년 시장 경험을 통해 준비된 행정가”라며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시정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완성해 ‘더 큰 광양, 더 힘있는 광양’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대전환기를 전면에 내세우며 ‘광양 르네상스’와 산업 대전환 비전을 제시한 만큼, 이번 출마 선언이 향후 광양시장 선거 판도와 지역 발전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