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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부교육감 협의회 개최 !!‘교육현장 안정성’ 중심 공동 책무 및 추진 방향 논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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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18  0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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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광주에서 부교육감 협의회를 열고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관련 논의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통합 추진 담당자가 참석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의 협의 원칙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광주·전남교육청 부교육감이 통합방향과 추진 원칙 정립을 목적으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  광주광역시교육청

양 부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19일 예정된 교육부 회의에서 논의할 주요 안건과 건의사항 등을 공동으로 점검한다.

광주·전남교육청은 지역 건의사항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하는 한편 통합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의 혼란과 불이익을 차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

또 4월 중 협의회를 추가로 열어 교육부 협의 결과와 주요 현안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에 필요한 실무 협의를 이어간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미래 세대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담대한 도전”이라며,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현장의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도 “교육행정통합은 단순한 구조 변화가 아니라,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성장의 기반을 넓히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통합이 이뤄지도록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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