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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김영록 예비후보, 예비경선 앞두고 민주당원과의 ‘스킨십’ 강화18일 광주 이어 전남 지역위 잇단 방문…지지세 확산 나서 “대통령이 원하는, 특별시가 가야할 길을 아는 혁신행정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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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18  2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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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8일 담양, 장성, 영광, 함평 등 지를 잇따라 방문해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특히 이들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를 찾아 간담회를 여는 등 경선 최일선 현장을 뛰고 있는 당원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했다.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8일 민주당 장성지역위를 찾아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그는 지난 10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곧바로 광주 5개 지역위와 순천지역위 등을 찾아 당원 간담회를 가졌으며, 동부권 등 나머지 지역위도 모두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당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장성지역위를 찾은 김 예비후보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첨단산업 유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좋은 일도 많겠지만, 지역 간 갈등 조정과 균형발전 등 난제도 수두룩 하다”면서 “특별시의 미래를 책임지고 수많은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그 길을 잘 아는, 연습이 필요없는 김영록 뿐”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이 원하는 혁신행정가’로서 성과 등 다른 후보들과의 차별성도 부각했다.

   
  ▲ 담양 간담회

당원과 지방선거 입지자들로부터 ‘통합 주역’으로서의 비전과 지역발전 방안 등 다양한 질문을 받은 김 예비후보는 이에 일일이 답하며 토론도 마다하지 않는 등 현장 소통의 진정성을 보였다. 각 지역별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며 더 좋은 대안 등을 경청하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 전남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며 “서울특별시와도 겨룰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전남광주특별시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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