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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의 생활공약, “권역별 명품 파크골프장 등 50곳 추가 설치”숙박·편의시설 연계, 관광상품으로…도심 자투리 공간 활용도 “행복한 노후 필수시설…서울시장과 경쟁하는 혁신행정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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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18  2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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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특별시장 김영록 예비후보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최근의 파크골프 열풍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54홀 규모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권역별로 조성하는 등 2030년까지 파크골프장 50 곳을 새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는 파크골프는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의 동호회원만 5만여 명에 달하며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파크골프장은 광주 10 곳, 전남 44 곳에 불과해, 대다수 동호인들이 매번 ‘예약전쟁’을 치를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각 파크골프장 이용을 둘러싼 시비와 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특별시 내 광주, 동부, 서부, 남부 등 각 권역별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54홀 규모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짓고, 숙박·편의시설까지 연계한 지역 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각 시·군별로 조성을 계획 중인 파크골프장에 더해 2030년까지 모두 50곳의 파크골프장을 새로 짓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특별시 어디에서든 30분 내에 도달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을 확충해, 누구든지 파크골프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생각이다.

특히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미니 파크골프장’도 가능한 많이 짓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파크골프장이 많이 생기고는 있지만 아직 턱없이 부족하고 또 일부 시·군 편중 문제도 있다”며 “행복한 노후로 가는 필수시설인 파크골프장을 크게 늘려 어르신들의 복지를 두텁게 하고,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지역경제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특별시의 혜택이 모두에게 미칠 수 있도록, 소소하지만 시민들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공약을 더 많이 발굴하겠다”며 “서울특별시와 경쟁할 수 있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김영록이 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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