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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전략 점검 !!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40곳 유치 전략 논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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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19  00: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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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제2차 공공기관 추진상황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40곳의 맞춤형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앞서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올해 7월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 핵심 현안인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환경, 농수산,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유치 전략을 마련했다.

   
   ▲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상황 보고회

유치 목표 기관은 농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마사회, 한국환경공단, 한국공항공사 등 총 40곳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정부 동향을 공유하고 제1차 공공기관 이전 성과를 분석했다. 또한 전남·광주가 공동으로 마련한 유치 목표기관의 이전 논리를 보강하는 등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지방선거 전에는 공직선거법 범위에서 카드뉴스와 리플릿, 기관 현황 자료집 등을 제작해 공공기관 이전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지방선거 이후에는 통합특별시민 유치위원회를 발족하고 대규모 결의대회, 신문 기고, 공공기관 노조 대상 팸투어, 대정부 건의 등을 추진해 2차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등 유치 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행정통합 지역에 대한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우대 방침에 맞춰 실국 중심으로 정부, 공공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파급력이 큰 핵심 공공기관이 지역에 이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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