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조선대 음악교육과 출신 피아노 앙상블 ‘선 클라비어’, 명화와 클래식 만나는 음악회 개최 !!3월 28일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 ‘미술관음악회’ 개최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융합형 공연 선보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19  01:50: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대학원 출신 피아니스트들로 구성된 ‘선 클라비어(Sun Klavier)’가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제32회 정기연주회 ‘미술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관객이 그림과 음악을 동시에 감상하며 예술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미술관음악회’ 포스터

무대에서는 라벨의 ‘물의 희롱(Jeux d’eau)’,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Libertango)’, 쇼팽의 ‘혁명 에튀드’ 등 다양한 클래식 작품이 연주되며, 각 곡은 클림트, 베트리아노, 드가, 들라크루아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과 함께 구성된다.

관객들은 클림트의 호수 풍경 위에 흐르는 섬세한 피아노 선율, 베트리아노의 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탱고 리듬 등 시각과 청각이 결합된 새로운 감각의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드가의 발레 연습실과 쇼팽의 격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작품 간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미술관음악회’ 프로그램
   
 

‘선 클라비어’는 2001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기획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온 연주 단체다. 현재는 조선대학교 음악교육과 명예교수인 서영화 교수가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선 클라비어의 이번 공연은 ‘미술관을 거니는 듯한 음악적 여정’ 콘셉트로 구성돼,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선 클라비어’ 소개 및 회원명단

공연 기획자 전수아(예술학박사) 클래식큐레이터는 “이번 연주회는 그림을 ‘보는 예술’에서 ‘듣는 예술’로 확장해 관객들이 보다 입체적인 예술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클래식과 미술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