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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김대중 전남교육감, 교육행정 통합 공청회 열어 !!이정선·김대중 교육감 참여…교직원·지역민 등 의견 청취, 학교군 설정 방향 등 설명…23일 순천서 2번째 공청회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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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19  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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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이하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하 전남 통합추진단)은 18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교육통합과 관련해 지역민 의견을 수렴하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체계 구축과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오른쪽)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왼쪽)이 18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에 참석해 지역민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행사는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이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요 현안인 ▲통합 이후 교육공무원 인사 및 생활권 보장 ▲학생 쏠림 현상 방지 및 학교군 설정 방향 ▲광주 ‘5·18 정신’과 전남 ‘의(義) 정신’을 담은 민주시민교육 운영 ▲교육 재정 인센티브 확보 방안 및 특별법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민이 교육행정 통합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전남교육청은 오는 23일 오후 3시에는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광주와 전남의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하여 시·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미래를 여는 탄탄한 교육행정 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통합은 우리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는 미래 교육의 전환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교육행정 통합의 실효성을 높이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행정 통합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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