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뉴스현장
목포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차질 없이 추진 !!전남 서부권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지속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19  02:18: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목포시는 지역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목포시 내 소아 진료기관은 7개소이나, 이 중 2개 의료기관만이 평일 20시, 토요일 17시, 일요일 12시까지 제한적으로 진료를 운영하고 있어 야간·휴일 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  올해 3월 서부권 달빛어린이병원 간담회(전라남도, 목포시, 무안군 참석)

이에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께 서부권 소아 야간·휴일 진료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다만 지역 의료계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과 야간 근무 인력 수급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낮은 수가 등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목포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운영지침 개선을 비롯해 인력 확보, 운영비 지원, 운영시간 조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다.

특히 전라남도와 협력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안정적인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 구축과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며, 최근 인근 시·군과의 연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이 개정되면서 서부권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도 긍정적인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참여 의사가 있는 의료기관과 협력해 목포·무안 지역 간 연합 운영 방식과 운영시간 탄력 조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서부권 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야간·휴일 소아 진료체계를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