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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방위적 기업유치 대응체계 가동 !!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 전담반…타깃 기업별 전략 논의, 90일 집중 프로젝트 가동…실국장 중심 투자유치 추진상황 점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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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19  22: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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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9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회의를 개최하고,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전방위적 기업유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5일 킥오프 회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략산업국, 에너지산업국,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일자리투자유치국 등 관계 실·국장이 참석해 타깃기업별 투자유치 활동 현황과 권역별 유치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회의

특히 각 실국은 AI, 반도체, 에너지, 농·수산 등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타깃 기업에 대한 접촉·상담·투자검토 등 단계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향후 90일을 ‘기업유치 비상 시기’로 설정하고, 실·국장급 중심으로 매주 점검하고, 매월 성과를 내는 비상 체제로 전환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단·전력·용수 등 핵심 지원책을 마련해 홍보하는 한편 실·국별 책임기업을 지정하고 투자유치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지금은 기업유치를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할 비상시기”라며 “전 실·국이 절박한 마음으로 기업유치에 나서고, 각자의 업무 영역을 넘어선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 접촉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 접근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며 “90일 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정례회의를 통해 기업유치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핵심 앵커기업 중심의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 기반을 조기에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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