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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순창군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1천여만 원 상호 기탁하며 상생 행보 !!인접 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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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20  0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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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18일 담양군청에서 ‘담양군-순창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난해 11월 담양군과 순창군 농협 군지부 및 관내 14개 농축협이 맺은 자매결연의 뜻을 잇고, 지역 간 상생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  담양군-순창군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 상호 기탁하며 상생 행보

이날 행사에는 이광재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장 등 담양군지부 관계자 6명과 신종철 순창군지부장 등 순창군지부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접 지자체 간 협력 확대를 다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군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담양군에 502만 원, 순창군에 500만 원 등 총 1,002만 원을 서로의 지자체에 교차 기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담양과 순창은 인접 지자체로 생활권을 공유하며 지난해 자매결연과 더불어 다방면에서 협력하는 동반자로, 군은 이번 교차 기부가 농업·농촌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재 담양군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전하고 양 지자체의 협력을 확대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합심해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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