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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나로우주센터 4월부터 주말 정기 해설 본격 가동 !!우주항공해설사 ‘실물체 전시관’ 1일 3회 전문 도슨트 투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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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20  01: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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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4월부터 나로우주센터 실물체 전시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우주항공해설사와 함께하는‘주말 정기 해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심장부인 나로우주센터 실물체 전시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의 전문지식과 고흥군 해설사의 현장감이 만난 ‘프리미엄 도슨트’ 서비스다. 나로우주센터 실물체 전시관에서 하루 3회 진행되는 이번 해설은 실제 우주로 향했던 발사체와 부품들을 매개로 관람객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생생한 우주항공 정보를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4월부터 주말 정기 해설 본격 가동 - 나로우주센터 실물체 전시관

고흥군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우주항공해설사 12명을 양성해 활동 중이며, 이들은 고흥만의 차별화된 우주항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 전략산업을 알리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기 해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앞두고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누리호 발사 장면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항우연 전문가의 자문을 거친 수준 높은 해설을 통해 관람객들이 우주 과학의 원리와 감동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 고흥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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