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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영암군이 공동주최하고 한옥건축박람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위촉식이 지난달 27일에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개최되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위촉식에서 학계, 기관 및 사회 단체와 한옥관련분야 전문가 등 28명이 한옥건축박람회추진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이들을 대표해 조선대학교 조용준 교수와 전남대학교 천득염 교수가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조용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옥은 21세기 주거문화에 중요한 키워드이고, 전라남도와 영암군에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창조할 수 있는 콘텐츠이기도 하며, 올해는 추진위원회가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옥건축박람회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위촉식이 끝난 후 추진위원회는 소위원회 구성과 기본계획(안) 보고회를 마친 후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다짐하였다.
『제3회 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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