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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광양시민·공직자 덕분에 역대 최고 흥행...끝까지 함께 못해 미안하고 감사”22일 제25회 매화축제 폐막...일일 관광객 13만명 경신 매화 향기로 증명된 행정 능력..."축제의 뜨거운 열정 이어 광양의 더 큰 미래 그릴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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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24  01: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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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기록적인 성황을 이루며 지난 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의 성공 뒤에는 마지막 순간까지 현장을 지키며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한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의 책임감이 빛을 발했다.

   
 

정 후보는 축제의 성공적 안착을 끝까지 확인한 뒤에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는 시정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과 광양을 향한 깊은 애정을 증명하듯 당초 예상보다 신중한 행보였다.

실제로 지난 16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기 직전까지 시장으로서 축제 운영을 진두지휘했다. 축제 개막 전부터 소둔치 주차장과 주 행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지난 9일에는 최종 보고회를 주재하며 빈틈없는 운영을 주문하는 등 축제의 성공을 위해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진심은 숫자로 증명됐다. 축제 기간 중 지난 21일 하루에만 13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2024년 유료화 전환 이후 ‘일일 방문객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 예비후보는 축제의 성공 소식을 접한 뒤 소회를 밝히며 시민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가장 먼저 전했다.

   
 

그는 "행정의 연속성을 지키고 축제를 온전히 갈무리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 시점을 고민하는 내내 시민들께 미안한 마음이 컸다"며 "시작부터 끝까지 시장으로서 자리를 지키며 시민과 호흡하고 싶었던 진심을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위대한 광양시민과 헌신적인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하루 13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대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며 모든 공을 시민과 공직자에게 돌렸다.

   
 

특히 "매화 축제의 성공은 단순히 숫자를 넘어 우리 광양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라며 "현장에서 보여준 성원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뜨거운 열정을 이어받아 광양의 더 큰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축제 주관자에서 시장 예비후보로 신분을 전환한 정인화 후보는 매화향과 함께 증명된 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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