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뉴스현장
완도군, 블루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 포럼 성황리에 마쳐 !!해조류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 재조명, 해양바이오 시설 연계 발전 전략 모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24  02:20: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회장 백승필)은 지난 20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블루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해양바이오 시장에서 해조류 소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해조류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지역에 구축 중인 해양바이오 기반 시설 연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완도군, 블루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 포럼 개최

포럼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려대학교 등에서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현황과 활성화 방안 ▲산업 활성화 위한 cGMP·HACCP 활용 전략 ▲국내외 바이오 파운드리 동향과 산업형 모델 가능성 ▲역노화·청노화 R&D 연계 well-aging 산업 전략 등이 다뤄졌다.

좌미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책임연구원은 “완도는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지만 연구·개발 역량은 부족한 상황이다”면서 “해양바이오산업 중심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백승필 고려대학교 교수는 “완도는 풍부한 해조류 바이오 매스를 기반으로 한 역노화·청노화 산업의 최적지다”면서“ ”해양바이오산업 고도화와 완도 청노화(Solow-aging) 브랜드화로 웰에이징(well-aging)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종합 토론에서는 산학연 협력 강화, 해양바이오 기반 시설 활용 확대, 해조류 소재 산업화 촉진, 전문 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R&D)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한 다양한 발전 방안이 제시됐다.

포럼에 참석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조류 기반 블루바이오산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고부가가치 자원 생산과 산업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 해양바이오 기반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정부의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해조류의 생산부터 소재화, 제품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해양바이오 원스톱 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총 450억 원을 투입해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을 구축 중이다.

한편 이날 포럼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RISE사업단의 블루푸드 바이오 분야 교수진과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해조류·수산자원을 기반으로 한 블루바이오산업 최신 동향과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