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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100만 손님맞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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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02  13: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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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완도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이 100만 손님맞이를 완료하고 21일 개장한다.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10리(3.8km)가 뻗어 있는 백사장 은빛모래 우는 소리가 멀리 10리까지 들린다 하여 명사십리라 불리고 있으며 미네랄이 풍부한 바닷물과 공기비타민인 산소 음이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우리나라 최고 사계절 휴양지이다.

또한 수심이 완만해 해수욕을 즐기기 알맞고 2008년 관광지구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개발과 함께 위락시설이 갖춰지면서 매년 수많은 휴양객이 찾고 있다.

일출 또한 장관으로 연중 어느때 찾아와도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아름다운 파도소리를 들으며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명사갯길 15km가 조성되어 있어 물놀이와 걷기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힐링 테마가 있는 휴양지이다.

완도군은 명사십리를 찾는 휴양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해상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선회 가격안정화 시책 추진 등 부당요금 없는 깨끗하고 친절한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완도 관내에 금일 해당화 해변 등 9개 해수욕장도 개장전 수질검사 결과, 모두 양호하게 조사 되었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일제히 개장하여 손님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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