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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김영록 지지 선언의 파장...‘전남·광주 통합’의 설계자로 김영록 낙점 !!이병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검증된 행정가 김영록만이 완성할 수 있다”...통합의 핵심 과제인 ‘갈등 관리’와 ‘미래 먹거리’ 해결사로 김 예비후보 지지, 민주당 호남 핵심 인사 합류로 ‘김영록 대세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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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24  17: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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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훈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비후보 지지 공식 선언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내 호남 발전의 핵심 브레인으로 꼽히는 이병훈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이 24일,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캠프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이 전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며 “김영록 후보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통합의 길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의 핵심 배경으로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꼽았다.

또한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님을 강조했다. 거대 통합특별시가 출범할 때 발생할 행정 공백과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을 모두 경험한 김영록 후보의 ‘검증된 행정력’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이번 합류는 단순한 캠프 확장을 넘어,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라는 거대 담론을 실무적으로 완성할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명확히 하는 정치적 선언으로 풀이된다.

   
 

■ “통합은 단순 결합 아닌 역사적 전환”…갈등 조정력이 최대 관건 !!

이병훈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은 이번 지지 선언의 가장 큰 명분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꼽았다. 그는 “양 지역의 통합은 행정구역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할 역사적 도전”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이 전 의원은 통합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지역 간 이해관계’와 ‘행정 체계 재편’에 따른 갈등을 우려하며, 이를 관리하고 조정해 하나의 통합체로 완성하는 것이 초대 시장의 가장 막중한 책임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복잡한 고차방정식을 풀 수 있는 힘은 결국 검증된 행정력과 안정적인 리더십에서 나온다”며 김영록 후보를 지목했다.

   
 

■ 김영록의 ‘행정 경험’과 ‘미래 산업 성과’에 주목 !!

이 전 의원이 김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두 가지 실천적 역량에 기반한다.

첫째는 ‘안정적인 도정 운영 능력’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두루 거친 김영록 후보의 풍부한 행정 경험이 통합 초기 발생할 혼란을 최소화하고 조직을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다는 판단이다.

둘째는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 능력’이다. 이 전 의원은 김 후보가 추진해 온 ▲국가 AI 컴퓨팅 센터 ▲OpenAI 데이터센터 ▲나주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등을 언급하며, “치열해지는 글로벌 산업 경쟁 속에서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이미 준비해온 리더”라고 평가했다.

■ “결과로 증명하겠다”…호남 정치권의 지각 변동 예고 !!

이병훈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은 지지 선언과 함께 “앞으로 김영록 후보와 함께 통합특별시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나의 모든 역량을 쏟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기존에 뜻을 함께했던 다른 후보들(강기정, 민형배, 신정훈)에게는 미안함과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지금은 ‘통합의 성공’이라는 대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임을 분명히 했다.​

이병훈 전 의원의 합류로 김영록 캠프는 ‘통합’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조직력 강화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이 전 의원의 합류로 김영록 캠프가 전남·광주전역을 아우르는 조직력과 정책적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통합 특별시’의 정통성과 실무 능력을 모두 갖춘 ‘준비된 캠프’라는 이미지를 선점하게 되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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