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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이하 수도지원센터)는 25일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2026년 상반기 영·섬유역수도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상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수도사고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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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역 협의회 |
이번 협의회는 영산강·섬진강수계 26개 지자체의 수도시설 관리자와 한국수자원공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유역 내 물관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기조에 발맞춰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참석자에게 친환경 문구세트를 배부하는 등 ‘ 친환경 회의’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회의는 △광역정수장 AI기술 도입현황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 사례 △생성형 AI 기반 수도시설 운영 컨설팅(Water-Chat) 모델 등 스마트 물관리 및 위생안전 기술 동향 소개 발표와 함께, 현장 중심의 토의안건을 통해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구성되었다.
조영희 영산강청 유역관리국장(협의회 위원장)은 “유역 내 지자체와의 협력은 안전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실무 중심의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김동룡 수도지원센터장 또한 “스마트 물관리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며, 유역 내 지자체들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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