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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지난 19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형 의료·요양 통합 돌봄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료·복지·돌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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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의료·요양·통합 돌봄 민관 협력 워크숍 개최(관계 기관 업무 협약 체결) |
워크숍에는 완도소안농협, 완도행복복지재단, 완도대성병원, 완도군 약사회, 완도시니어클럽, 완도지역자활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통합 돌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도시락 운송 및 식사 지원, 약물 관리, 퇴원 환자 재가 복귀, 가사 지원 및 병원 동행 등 다양한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 매니저를 위촉했으며, 돌봄 매니저는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해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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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의료·요양·통합 돌봄 민관 협력 워크숍 개최 |
이어 진행된 ‘통합 돌봄 실행’ 선언에서는 돌봄 매니저들이 ‘돌봄 모아 완생’ 슬로건을 내걸고 군민이 지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정책 성공 기원 퍼포먼스와 통합 돌봄 정책 설명 및 민관 협력 우수 사례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워크숍을 계기로 통합 돌봄은 계획이 아닌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완도형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의료·요양·복지·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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