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검증된 특별시장” 김영록, 광주전남에 에버랜드 유치...“광주공항 인근 500만평, 융복합 문화산업단지로 조성”29일 광주 배심원 토론회…K-POP 아레나, 제2 에버랜드 등 조성 “김영록의 수많은 성과는 이재명 대통령과 긴밀 소통한 결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29  23:55: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 조선대 서석홀에서 열린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에서 광주권 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9일 광주 조선대 서석홀에서 열린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에서 광주권 발전 전략으로, 광주공항․마륵동 탄약고 500만 평을 융복합 문화산업단지로 조성해 광주의 랜드마크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반도체․인공지능 연구단지와 컨벤션․호텔 등 관광 리조트가 어우러진, 부산 센텀시티를 능가하는 첨단 융복합산업 콤플렉스를 광주권에 조성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특히 한국에너지 공대 설립, 햇빛․바람 연금 등 재생에너지 기반 확충, AI 데이터센터․인공태양 유치 등 자신의 이뤄낸 성과를 하나하나 예로 들며, “이 모두가 이재명 대통령과 긴밀하게 소통한 결과”라는 점을 강조했다.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또 ‘전남에서 성과를 낸 사람이 광주에서도 제대로 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말로, 자신이 ‘준비된 통합특별시장 후보’임을 내세웠다.

‘1호 공약과 비전’을 묻는 배심원단 질문에는,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더 어려워진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또 고통받는 중소기업․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취임과 동시에 ‘비상경제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민생을 좀 더 가깝게 보듬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장기적으로는 첨단 반도체 기업을 대거 유치해, 전남광주의 산업지도를 바꾸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광주의 놀거리가 부족하다는 한 배심원단의 아쉬움에 대해서는 ‘꿀잼 광주’를 위해 K-POP 아레나, 제2 에버랜드를 조성해 광주를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수도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화의 성지 빛고을을 상징하는 ‘5․18 세계 민주주의 전당’을 건립하는 방안도 내놨다.

주도권 토론에서, 김 예비후보는 일부 후보의 과도한 ‘이재명 대통령 팔이’를 지적하고, 실제 어떤 일을 이뤄냈느냐고 물었다. 각 후보들이 실제 이뤄낸 성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는 요청도 했다.

   
 

광주와 여수가 다투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 문제와 관련, 김 예비후보는 문화수도로서의 위상을 감안할 때 광주가 맞다고 밝혔다. 대신 여수에는 수협중앙회 등 공공기관 이전, 외국인 카지노 유치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 차이가 나고 있는 광주와 전남의 복지혜택 등에 대해 어떻게 조정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출생기본수당, 청년문화복지카드 등을 예로 들며 “상향 평준화를 원칙으로, 모든 특별시민이 똑 같이 그리고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약속하면 반드시 지키는 사람, 저 김영록이 한번 내세운 공약은 반드시 지키겠다”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우리 특별시민이 원하는, 또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