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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는 26~27일 경상남도 남해‧진주 일원에서 ‘교육청-지자체 교육협력사업 공유회’를 공동 개최하고, 교육자치협력지구 및 교육발전특구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공유회는 전남 교육발전특구가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로 자리잡도록 지원하고, 교육청-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에는 전남교육청 및 전라남도 관계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시·군 교육협력사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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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는 26~27일 경상남도 남해‧진주 일원에서 ‘교육청-지자체 교육협력사업 공유회’를 공동 개최했다. 사진은 교육협력사업 공유회 행사 모습. |
참석자들은 지역 맞춤형 돌봄과 산업 연계 교육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전남 교육발전특구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해 해양초 ‘아이빛터’및 진주 공군항공과학고를 방문해 교육청-지자체 협력 우수사례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고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전남 AI 산업 정책 방향 특강과 지역별 교육혁신 성과 공유를 통해 정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유회는 타 시·도 우수사례를 전남 실정에 맞게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교육청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인재 양성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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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는 26~27일 경상남도 남해‧진주 일원에서 ‘교육청-지자체 교육협력사업 공유회’를 공동 개최했다. 사진은 공유회를 마친 뒤 촬영한 기념사진. |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이번 공유회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발전특구의 방향을 구체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협력을 지속해 전남 교육생태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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