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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4월 추천 관광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오세요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 열려, 다양한 프로그램·이벤트 진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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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31  01: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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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4월 추천 관광지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청산도’로 선정했다.

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완도군, 4월 추천 관광지 이벤트 안내

4월의 추천 관광지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이며, 청정한 자연과 돌담길, 구들장 논 등 고유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느림의 여유·가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이 되면 유채꽃이 섬 전역을 노랗게 물들여 봄바람을 타고 42.195km의 슬로길을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된다.

4월 한 달 동안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도 열려 서편제길, 범바위길 등 곳곳에서 걷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  지난해 촬영한 유채꽃이 만개한 청산도 풍경

또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프로그램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관내 숙박, 식당, 카페 등을 이용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해주는 ‘완도 치유 페이’도 4월까지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유채꽃이 풍성하게 피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있으니 4월에는 슬로시티 청산도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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