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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호남 향우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 모으기로 !!전라남도·조직위 판촉 노력 결실… 국내, 외 향우 동참 이어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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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31  0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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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하며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1980년에 결성된 남가주호남향우회를 시작으로 뉴욕, 메릴랜드, 워싱턴 D.C., 애틀란타 등 미국 내 24개의 호남향우회를 아우르는 전남, 광주, 전북 출신의 재미 호남인들이 결성한 단체다.

   
   ▲  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다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성과는 전라남도 미주사무소의 제안과 조직위원회의 다각적인 판촉 활동이 맞물려 이뤄낸 결실이다.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최근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린 총회에서 섬박람회 성공 개최 다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하며 고향 방문과 섬박람회 참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국내에서 시작된 향우 사회의 ‘입장권 구매 열기’가 해외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 향우단체인 광주전남시도민회가 서울에서 5,000매의 입장권 구매를 약정하며 참여 붐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으며, 2월에는 대전세종호남향우회가 현장 중심의 판촉 활동에 화답하며 사전 구매에 동참했다.

조직위와 전라남도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부산, 제주 등 국내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전 세계 호남 향우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더욱 공격적인 홍보와 판촉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전국 및 해외 향우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향우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입장권 판촉과 홍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올해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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