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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환경보호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군은 지난 28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온누리’와 청소년참여위원회가 협력해 문화의집 일대에서 연합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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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청소년들, ‘지구 지킴이’로 뭉쳤다… 연합 환경 캠페인 전개 |
이번 캠페인은 가벼운 달리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청소년들은 주요 도로와 공원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봉사동아리와 참여위원회가 스스로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한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 동네를 직접 청소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도적으로 나서는 활동이 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이 지역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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