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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전남교사노조, 교육현안 해법 모색 정책협의 시작 !!교사 근무여건 개선, 교육활동보호 등 현장 요구 반영 54개 항목 협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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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01  20: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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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남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신안)은 3월 31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협의회 개회식’을 갖고 교육 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번 정책협의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노사 간 상생과 협력으로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 관계자들이 31일 전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협의회 개회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노·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에서 ▲ 교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본질업무 회복 ▲ 교육활동 보호 ▲ 학교행정업무경감 ▲ 학생생활지도 개선 ▲ 학교 교육 환경 개선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54개 항목을 집중 협의한다.

전남교육청은 노사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안을 정책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방침이다. 전라남도교육청 대표위원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으로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사노조 대표위원 김신안 위원장은 “교사의 권리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사의 근무여건 개선과 본질 업무를 회복하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과 협력하여 현장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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