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뉴스현장
고흥군, “고흥우주항공축제” 더현대 서울서 ‘국내 최초 우주축제 팝업’ 개최우주가 서울에 착륙했다... 도심 한복판에서 ‘대한민국 유일 우주여행’ 시작 서울에서 체험하고 고흥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축제장 방문 유도 본격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4.01  21:58: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항공축제인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이번 팝업은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체험형 콘텐츠와 몰입형 공간 연출을 결합한 ‘도심형 우주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  고흥우주항공축제, 더현대 서울서 ‘국내 최초 우주축제 팝업’ 개최

특히, 백화점 공간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우주항공축제 팝업’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축제 홍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고흥으로 이어지는 우주여행의 출발점’을 콘셉트로, 실제 고흥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연계형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 최고 우주기관과 협업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팝업 공간은 ▲지구 문명존 ▲우주 문명존 ▲우주인 카니발존 등 크게 세 가지 테마존으로 구성해 압도적 몰입형 체험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지구 문명존’에서는 누리호 발사체 축소 모형, 대한민국 발사체 발전 과정 등을 전시한다. 또한 고성능 천체망원경 관측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로봇(스파이더 로버) 체험존이 마련돼 ‘우주 진입 전 단계’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우주 문명존’은 화성 환경을 재현한 공간이다. 붉은 토양과 암석, 특수 조명을 활용해 실제 화성과 유사한 분위기를 구현하며, 귀환선 및 우주탐사 로버 모형을 배치해 미래 우주탐사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가장 활기찬 공간인 ‘우주인 카니발존’에서는 우주복 착용 체험과 외계인 게릴라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또한 ‘누리호 발사장 견학’ 예약 접수대를 운영해, 현장에서 실제 고흥 방문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팝업 경험이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연계형 관광 모델을 구현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 모델”이라며 “서울에서 시작된 관심이 실제 고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우주의 신호(Space Signal)’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발사장 견학, 나로호·누리호 실물체 전시, 우주로 쏘아올린 나의 로켓, 우주로봇, 우주 토크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