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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 김용덕)은 3월 31일 오후 2시,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지역 내 친절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선배시민 친절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포함한 지역 내 20개 노인복지 유관기관 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각 기관장과 선배시민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민주·인권·평화의 상징인 5·18민주광장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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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 김용덕)은 3월 31일 오후 2시,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지역 내 친절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선배시민 친절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
특히 이번 캠페인은 노인복지관 및 유관기관 어르신들이 단순히 복지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선배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주체적인 사회 참여 모델을 제시하며 능동적이고 건강한 참어른상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날 행사는 참여 기관별로 준비한 캠페인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구호를 외치는 친절문화 확산 캠페인 및 옛 전남도청 전시관 탐방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여한 20개 네트워크 기관은 공동 활동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였으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연대와 소통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사회 내 친절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광주·전남이 공유해 온 공동체 정신을 기반으로 한 통합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김용덕 본부장은 “광주의 정신이 깃든 5·18민주광장에서 선배시민들과 함께 친절의 가치를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선배시민네트워크는 지난해 ‘광주천 살리기 캠페인’과 ‘무등산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뜨거운 반응과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이번 친절문화 캠페인을 기점으로 2026년도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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