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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 일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부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이 선정된 것과 관련, “적극 환영하며 , 지역발전을위한 초석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은 그동안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긴밀한 협의를 거쳐 추진한 쾌거이자, 성과다 ”며 “지난 2024년 무안에 광주 민간 ·군공항 동시 이전을 추진하고 국가산단 조성 등 여러가지 지원책을 건의한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감사의 말도 전했다.
김 후보는 “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의 현안인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문제를 직접 챙기고, 빠르게 확실한 결단을 해줘 남다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특히 “ 그동안 전남도가 건의한 AI농생명밸리, MRO센터, 반도체 산단 등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무안 망운면 일대가 전남 서남권을 넘어 전남광주특별시를 대표하는 지역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와함께 김 후보는 무안군 일대를 발전시킬 미래 비전 공약을 함께 발표했다.
김 후보는 “ 통합특별시 무안 망운면 일대를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복합산업단지인 ‘에어로 시티’로 조성해 항공물류의 허브가 되게 하겠다 ”며 “반도체 전용 화물터미널 등을 조성해 반도체 물류 거점으로도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또 “ 목포와 무안반도를 통합해 반도체, 재생에너지, 첨단산업을 확실하게 키워 인구 60만 서남권 거점 특례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민간· 군공항 이전 부지에 대한 공약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 광주공항과 마륵동 탄약고 500만평 땅에 반도체·인공지능 연구단지와 벤처기업을 배치하고 , 대규모 컨벤션·호텔 등 관광 리조트를 함께 조성해 부산 센텀시티를 능가하는 ‘ 첨단 융복합 산업 콤플렉스’를 조성하겠다” 말했다.
이어 “K-pop 아레나, 제2 에버랜드도 함께 유치해 광주가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 수도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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