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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조선대학교가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섰다.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3월 27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교내 정문 버스정류장과 공과대학 사거리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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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학교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안보 위기 ‘주의’ 경보 발령과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고, 대학 차원의 선제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RISE사업단, 글로컬대학추진단, 총무관리처가 공동 주관했으며, 차량 5부제 참여를 비롯해 냉·난방 적정 온도 준수, 불필요한 전등 및 전자기기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 수칙에 대한 안내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교직원과 학생에게 차량 끝 번호 기준 5부제 운행을 적극 권고하고, 장애인·임산부·전기 및 수소차를 제외한 일반 차량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을 권장해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도 힘을 실었다.
뿐만 아니라 ▲냉·난방 적정 온도(여름 26도 이상·겨울 20도 이하) 준수 ▲불필요한 전등 및 전자기기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적극 홍보하며, 구성원의 자발적 실천을 유도했다.
조선대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속가능 캠퍼스 모델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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