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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성숲체원, 장성·고창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식목행사’ 개최남북산림협력센터 지원묘목 식재...민·관 협업을 통한 상생의 가치 확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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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03  02: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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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장성숲체원은 지난 3월 27일 국립고창치유의숲 제2치유센터 일대에서 ‘지역주민 참여 나무심기 식목행사’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성·고창군 지역주민 및 방문객 등 총 7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산림자원의 중요성과 산불예방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  3월 27일 국립고창치유의숲 제2치유센터(고창군 고창읍)에서 지역주민 및 임직원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제공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묘목은 강원도 철원과 고성군에 위치한 남북산림협력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되었으며, 우리나라 자생종인 구상나무, 팥배나무 등 7종 270본을 식재하였다.

지역주민 참가자는 “제81회 식목 행사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좋았으며, 식목일의 유례를 알게되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종근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지역주민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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