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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우아한遇我한 인문학 교실- 희귀난치성질환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교실-
박순연  |  coofee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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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03  14: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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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희망네트워크광주는 2012년에 이어 희귀난치성질환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5층 강의실에서 총9회(인문학강좌 8회, 특강 1회)의 인문학 수업 실시한다.

이번 수업의 주제인 “우아한 인문학”은 “고상하고 기품 있으며 아름답다”[優雅] 그리고 “나를 만나다”[遇我]라는 뜻을 동시에 표현한 것으로 오랜 시련과 아픔 탓에 몸과 마음의 평정을 잃은 환우 스스로가 참다운 나를 만나고, 아울러 타인과 더불어 기품 있고 아름다운 삶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특히 이번 강좌는 환우대상의 수업과 동일 주제로 부모대상 수업을 별도로 운영하여 가족 간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갈등해소 및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되며, 같은 아픔을 가진 부모들 간의 유대감 및 동질감 형성과 대화를 통해 긍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은 전남대학교병원 희귀․ 난치질환통합케어센터(센터장 류종선)이 주최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이 후원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삼성희망네트워크광주(이사장 박남기)는 광주지역 내 아동들의 인성, 감성, 지성 개발을 위해 인문학교육 및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박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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