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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로 상생 협력 강화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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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03  0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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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과 고흥군이 지난 1일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호 교차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장흥군 기획홍보실과 고흥군 기획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자체 간 유대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고향사랑기부 교차기부

양 기관은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닌 상생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를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함께 일정 금액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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