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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김영록이 해냈다 !! 해남 2.9조 삼성 투자 유치는 통합특별시 성공의 보증수표”박 의원 SNS 통해 “해남 천지개벽 시작 ! 김영록 후보와 공직자들의 집념이 만든 쾌거” 김 후보의 행정력과 추진력에 무한 신뢰 보내... 김영록 후보 “박지원 의원의 격려에 힘 얻어, 20조 투자 유치로 보답”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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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06  2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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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국회의원과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5선 중진이자 호남의 정치 거목인 박지원 국회의원이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향해 뜨거운 찬사와 격려를 보내며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유치된 2조 9,000억 원 규모의 ‘국가 AI 컴퓨팅센터’ 건립 허가 신청 소식을 전하며, 이번 성과를 이끈 김영록 후보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박지원 의원은 “현역 의원이나 지역위원장,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이 출마 예정자의 후원회장을 맡을 경우 당규 위반 소지가 있다는 논란이 제기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후보의 후원회장직을 사임했다.

■ “김영록과 공직자들이 만든 기적…해남의 천지개벽”

박 의원은 게시글에서 “오늘 너무 기쁘고 자랑스러워 해남 국회의원 당선 이후 처음으로 해남읍에서 기분 좋게 술을 마셨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이번 투자가 단순한 유치를 넘어 해남의 ‘천지개벽’이 시작된 것이라고 정의하며,  “김영록 후보와 명현관 해남군수, 군·도청 공직자들이 함께 밤낮없이 뛰어 만들어낸 감동적인 결과”라고 김 후보를 추켜세웠다.

특히 박 의원은 “앞으로 전개될 20조 투자 시대의 첫 출발을 아주 힘차게 끊었다”며, 김 후보가 그려온 전남·광주의 미래 청사진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 “박지원 의원 계시니 든든…실적으로 증명하겠다”

이에 김영록 후보는 박 의원의 응원에 화답하며 원팀(One-Team) 정신을 공고히 했다. 김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 끌어주시고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주시는 박지원 의원님이 계시기에 20조 투자 시대는 반드시 열릴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 후보는 이어 “지사 재임 시절부터 박 의원님과 긴밀히 소통하며 정부와 국회를 설득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박 의원님이 말씀하신 ‘감동과 열정’을 잊지 않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통해 더 큰 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 정치 거목의 응원 등에 업은 김영록, 선거판세 ‘승기’ 잡나

지역 정가에서는 박지원 의원의 이번 칭찬과 격려가 단순한 덕담을 넘어, 김영록 후보의 행정 경험과 정치적 무게감에 힘을 실어주는 ‘강력한 지지 선언’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해남을 기점으로 한 대규모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경제 시장’을 표방하는 김 후보의 슬로건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 지역 정치 전문가는 “박지원 의원의 대중적인 영향력과 김영록 후보의 실무적인 성과가 결합하면서 통합특별시장 선거 국면에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영록 후보는 “이번 삼성의 투자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통합특별시가 지향하는 첨단 산업 중심지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초대 통합특별시장에 당선되어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의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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