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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앞두고 봄맞이 해안가 청결운동 전개 !!민-관 합동 해양쓰레기 수거… 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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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07  0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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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봄맞이 해안가 대청결운동에 나섰다.

지난 3일 오후 돌산읍 무슬목 해안가 일원에서 여수시와 시‧도의회를 비롯해 (사)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무슬목번영회, 해양환경인명구조단, KCC여천공장, 한영대학교, 장대마루 봉사단 등 민‧관 합동으로 200여 명이 참여했다.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봄맞이 해안가 대청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9월 개최되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 경관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성공개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무슬목 해수욕장 일대 약 2km 구간을 돌며 봄철 해안가로 밀려온 폐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의 성공은 청정한 바다 환경 조성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준 각 기관과 단체, 기업 및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민‧관 합동 해안가 정화 활동을 추진해 ‘아름다운 여수’를 만들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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