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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성공개최 준비 완료”“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4월 10일” 구례군에서 개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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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07  0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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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민의 최대 스포츠 제전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4월 10일,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공설운동장 등 26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22개 시군에서 4일간 23개 종목 1만7천여 명이 참가하고, 체전 기간 중 구례군을 방문하는 응원단과 관광객은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성공개최 준비 완료”

특히 대회 개막에 앞서 4월 9일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일인 4월 10일에는 구례군에서만 선보이는 특색 있는 성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구례군은 전남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화합체전, 미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도약체전,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경제체전, 선수단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희망체전을 목표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구례에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선수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감동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0일 개회식은 전남체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송출되어 현장을 찾지 못한 도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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