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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김영록 후보, 광주 5개 구청장과 ‘맞손’...“민심은 ‘김영록’으로 결집”광주지역 자치구 생활 밀착형 자치권-재정권 확대 등 논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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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07  2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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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7일 광주 서구에서 광주광역시 5개 구청장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자치구의 자치권·재정권 확대, 개별 자치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지역 5개 구청장이 모두 참여했다. 김 후보와 5개 구청장은 이 자리서 자치구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논의했다.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광역단체 통합 뒤에도 광주 5개 자치구 체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는 만큼, 기초자치단체의 역할과 재정 기반을 어떻게 보강할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특히 자치구 주요 생활민원과 생활 SOC, 주민자치, 골목상권 활성화, 도시재생 등 주민 밀착형 사무를 자치구에서 우선 처리하기로 협의했다.

통합특별시장 선거가 광역 행정 통합의 큰 그림을 놓고 경쟁하는 무대라면, 이날 간담회는 통합 이후 시민이 체감할 생활행정을 누가 어떻게 책임질지로 논의를 좁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 후보와 5개 구청장은 앞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정책 협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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