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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숙경 전 전남도의원, 김영록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캠프 '교육정책본부장' 합류“순천 국제학교 유치 등 교육 혁신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할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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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07  22: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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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와 한숙경 전 전남도의원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한숙경 전 전라남도의원이 김영록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캠프의 교육정책본부장으로 전격 합류하며 본격적인 선거 지원 행보에 나섰다.

한 의원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요한 시기인 만큼 멈추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나아가겠다”며 김영록 캠프 합류 소식을 알렸다.

그동안 한 의원은 전라남도의회에서 ‘전라남도 찾아가는 정책 연구’ 대표를 맡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왔다. 특히 실질적인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계고 산업진흥 조례안’을 제정하는 등 교육과 산업을 잇는 입법 활동에 매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지방시대위원으로서 지역별 맞춤형 교육 대안을 제시하며 전남 교육의 체질 개선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 한숙경 전 전남도의원

이번 캠프 합류의 핵심 배경 중 하나는 한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순천 국제학교 유치’다. 한 의원이 전남 도정질의를 통해 줄기차게 강조해온 이 정책은 최근 김영록 후보의 주요 공약으로 채택된 바 있다.

한 의원은 “순천시장 전 예비후보로서 가졌던 간절한 공약이 김 후보님의 공약으로 발표되어 매우 뜻깊다”며, “순천은 교육의 도시인만큼 미래를 위한 교육 투자가 도시의 운명을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앞으로 교육정책본부장으로서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통합적 교육 정책 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는 끝으로 “교육이 바뀌면 도시가 바뀐다는 신념으로 시민들과 함께하겠다”며 지지자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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