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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53억 투입 해안도로 경관 명소화 사업 본격화 !!올해 83억 투입 1단계 일몰 아트 공원 조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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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08  01: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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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해안도로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 사업」으로 총 153억 원을 투입한다.

   
   ▲  완도군, 해안도로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 조감도

「해안도로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은 완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관광자원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완도군 군외면 대문리 일원에서 당인리까지 해안도로를 명소화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4개년(‘24~’27)간 추진하며, 1단계는 ‘일몰 아트 공원’, 2단계는 ‘갯바람 공원과 미소 아트 공원’, 3단계는 ‘해안 경관길’(노을 전망대)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

군은 기본 계획 수립과 지방재정 투자 심사 통과, 중기 지방재정 계획 반영 완료 후 지난해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83억 원을 투입, 1단계 사업인 ‘일몰 아트 공원’에 노을과 일몰 이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썬셋 머무름당’과 전망 공간, 포토존, 스마트 망원경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기존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고 해안 조망을 고려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디자인 시설물·조형물 제작·설치도 연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한다.

2단계 사업인 ‘갯바람 공원’과 ‘미소 아트 공원’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해안도로가 다시 찾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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