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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6년 유달산 봄축제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관광객 만족도 제고 위해 가격표시제 점검·현장 모니터링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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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08  02: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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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축제장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가격 인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  목포시, 2026년 유달산 봄축제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특히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시는 축제 현장을 방문해 판매 품목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상인들에게 가격 인상 자제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하며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축제 기간 물가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원산지 표시 미이행이나 섞어 팔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시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지역경제 분위기 조성에도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유달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물가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캠페인 추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신뢰받는 관광도시 목포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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