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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퇴직 교장단, 이정선 전남광주통합교육감 후보 공개 지지 !!교육계 원로들 "학력 저하 등 위기 극복할 검증된 전문가" 강조, 퇴직 교장단, 이정선 후보 지지 공식화…학력 저하와 교육격차 해소 강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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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09  20: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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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퇴직 교장단, 이정선 전남광주통합교육감 후보 공개 지지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전남과 광주지역 교육계 원로들이 이정선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평생 교육 현장을 지켜온 퇴직 교장 50여명은 9일 이정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전남교육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검증된 교육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현재 전남 교육은 급격한 학력 저하와 심각한 교육격차라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 난국을 돌파할 수 있는 인물은 정치 구호가 아닌 실력과 경험으로 증명된 교육전문가"라고 지지선언 이유를 설명했다.

원로들은 “이 후보가 광주교육감 재임 시절 광주교육을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끌어올린 실적이 그 근거”라며 "검증된 리더십으로 광주교육의 성과를 이뤄낸 경험이 전남교육 재건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퇴직 교장단은 이정선 후보의 강점으로 교육학자로서의 전문성, 대학 총장 역임을 통해 입증된 행정 능력, 현장 중심의 소통 리더십, 미래교육을 향한 혁신 비전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교사·학생·학부모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리더십은 교육공동체를 회복시키는 핵심 자산"이라며 "학교 자치와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원로들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교육 정책의 중요성을 역설한 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교육 강화와 다양한 교육 기회 확대 정책은 전남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퇴직 교장단은 선언문 말미에서 교육의 본질에 대한 철학을 강조하며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그 방향은 진짜 교육을 아는 사람만이 바로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사·학생·학부모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따뜻한 리더십이 교육공동체 회복의 핵심”이라며 “이정선은 학교 자치와 현장 중심 교육을 구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교육 강화와 다양한 교육 기회 확대가 전남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어 전남이 광주처럼 전국을 선도하는 교육 모델로 나아갈 수 있다”며 “흐트러진 전남 교육을 다시 세우고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덧붙였다.

교육 현장에서 수십 년간 학생들을 가르쳐온 원로들의 이번 지지 선언으로 교육감 선거에서 교육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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