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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남본부 광양역은 4월 9일,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기차여행 체험 프로그램인 ‘해피트레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장거리 여행 기회가 적은 세풍지역아동센터의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아동과 보호자 등 총 14명을 초청해 진행했으며, 이용 비용 전액을 코레일이 지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여행 코스로는 교육전용 임시관광열차인 ‘E-train’을 타고 충북 제천시 일대를 방문하여 벚꽃 관람을 비롯해 청풍호 유람선 탑승, 의림지 산책, 한마음시장 방문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즐겼다.
또한 광양역 직원이 직접 인솔과 안내를 맡아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광양역 관계자는 “이번 해피트레인 기차여행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코레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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