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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광주시교육청, ‘안정적 교육행정통합’ 추진 협력 논의 !!부교육감 협의회서 교육현장 애로사항 점검 및 현안 공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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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10  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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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9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부교육감 협의회를 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개최된 첫 부교육감 협의회에 이은 후속 논의 자리로, 양 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황성환 전라남도부교육감과 최승복 광주광역시부교육감이 9일 협의회를 갖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통합 초기 비용 확보 및 특별법 시행령에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 등 주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통합 추진을 위한 방안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교육청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모아갈 계획이다.

황성환 전라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은 “교육행정통합은 교육현장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충분히 고려하며 추진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승복 광주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양 교육청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교육행정통합이 현장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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