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영암방송국뉴스현장
영암군, 벚꽃으로 열고 왕인으로 완성…10일부터 영암왕인문화축제 하이라이트 시작 !!벚꽃·인문 잇는 9일간 축제, 마지막 3일 핵심 프로그램 집중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4.10  01:14: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 영암군의 대표 봄축제인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왕인 문화 주간’에 돌입하며 축제의 절정을 맞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지난 4일 개막 이후 벚꽃과 역사, 인문,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왕인문화 축제 현장

올해 축제는 벚꽃·인문·왕인 3개 테마 주간으로 운영되며, 축제 전 기간을 콘텐츠화한 체류형 축제로 꾸며졌다.

왕인 문화 주간의 가장 큰 볼거리는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다. 11일과 12일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왕인의 일본 도일 여정과 문화교류 역사를 대형 거리행렬로 재현한다. 조선통신사 퍼레이드와 함께 축제의 정체성과 규모를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다.

관광객과 주민,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참여해 만드는 영암왕인문화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조선통신사 퍼레이드와 함께 축제의 정체성과 규모를 동시에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다.

   
 

10일에는 특별 오프닝 프로그램 ‘항해의 시작’이 열린다.

기존 개막식을 축소하고 공연과 퍼포먼스 중심으로 구성된 무대로, 홍지윤·박구윤·현진우 등 축하공연과 함께 왕인 문화 주간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아이들은 ‘왕인박사 리얼트레저’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유적지를 누비며 보물을 찾는 디지털 탐험을 즐길 수 있고, ‘어린이 독서 골든벨’과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캐치! 티니핑 포토존’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세계전통민속놀이 체험존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즐길 수 있으며, ‘위대한 기술자들’ 프로그램에서는 도자기, 직조, 활자, 수묵 퍼포먼스 등을 통해 왕인의 기술 전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피크닉존에서 벚꽃 아래 잔디광장에 앉아 먹거리와 공연, 퍼레이드를 여유롭게 즐기며 봄 소풍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축제가 아니라 머물며 쉬어가는 체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야간에는 상대포역사공원에서 ‘상대포 판타지’가 펼쳐진다. 드론 라이팅쇼와 미디어아트, 음악 공연이 어우러져 영암의 봄밤을 채운다.

관광객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영암을 대표하는 전통 민속공연 ‘삼호 강강술래’가 펼쳐지며, 같은 날 밤 ‘구림의 밤’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공연이 이어진다. 가수 테이의 축하공연과 함께 구림마을의 정취를 살린 특별한 봄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왕인문화축제는 주민이 참여하고 관광객이 머물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퍼레이드와 체험, 피크닉, 야간 콘텐츠까지 모두 갖춘 영암의 봄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월 12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와 상대포역사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